[속도내는 울릉공항 건설] '서울~울릉, 앞으론 1시간이면 된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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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운 한국공항공사 부사장이 12일 울릉읍 사동리의 언덕에서 울릉공항 예정부지를 가리키며 사업을 설명하고 있다.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사동항이 완공되면 항구 끝 방파제 뒤로 새로운 방파제를 세운다. 이후 뒤쪽에 보이는 가두봉에서 암석 등을 조달해 방파제 사이를 메워 활주로를 만들게 된다. /울릉=강광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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