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손흥민…'강인'하게 질주하다
버튼
이강인(위)이 16일 폴란드 우치 경기장에서 열린 U-20 월드컵 결승 우크라이나전에서 페널티킥 선제골을 넣은 뒤 활짝 웃고 있다. /우치(폴란드)=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