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계기업 속출하고 개인대출도 부실…지방은행 '돈 빌려줄 곳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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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경기 침체와 시중은행의 영업 강화로 지방은행이 흔들리고 있는 가운데 부산은행(왼쪽부터), 대구은행, 전북은행 본점이 각 지역거점에 들어서 있다. /서울경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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