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계 아이돌의 '아름다운 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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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토 음악감독이자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이 17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교직원공제회관에서 열린 디토페스티벌 기자간담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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