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전당대회 방해 혐의' 민노총 부위원장 등 3명 구속영장 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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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자유한국당 전당대회장 입구에서 ‘5·18 망언’ 의원들을 규탄하며 기습 시위를 벌인 민주노총 윤택근 부위원장(오른쪽 두번째)과 김태복 대외협력부장이 17일 오전 구속영장 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경기도 고양시 의정부지법 고양지원에 출석해 무죄를 주장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고양=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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