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사드보복에...외국인관광객 지출 10년전으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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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정부의 사드 보복 조치 이후 중국 단체관광객이 줄어든 가운데 서울 명동의 한 상점가에 중국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한 안내문이 적혀 있는 모습이 보인다. /서울경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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