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멸종위기 동물, 실감형 5G AR로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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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모델이 멸종위기 동물과 영화속 동물을 4K 고화질 실감형 AR로 구현해 5G로 서비스하는 계획을 소개하고 있다. LG유플러스와 덱스터스튜디오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19년 디지털콘텐츠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지원 국책사업’ 수행업체로 선정돼 이번 사업을 진행한다./사진제공=LG유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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