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잉의 굴욕…파리에어쇼 첫날 수주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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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마뉘엘 마크롱(왼쪽 세번째) 프랑스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간) 파리 북부 부르제 공항에서 열린 ‘2019 파리에어쇼’에서 에리크 트라피에(〃네번째) 다소항공 CEO의 설명을 듣고 있다. /부르제=타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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