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대선 ‘SNS 여론조작’ 의혹 재점화하나
버튼
2018년 대선 결선투표에서 맞붙었던 자이르 보우소나루 후보(왼쪽)와 페르난두 아다지 후보/브라질 뉴스포털 UOL
브라질 일부 기업이 지난해 대선에서 왓츠앱을 통해 보우소나루 후보를 지지하는 메시지를 살포하는 데 관여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SNS 여론조작 시비가 재연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브라질 일간 폴랴 지 상파울루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