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넛 '때려서라도 내 여자'…女혐오 가사 막을 방법이 없다
버튼
래퍼 블랙넛 인스타그램 캡처
래퍼 블랙넛(김대웅) 법원 첫 공판 출석 당시. /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