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한반도 역할론' 강조했지만...'대북제재 공조' 꼬일수도
버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방북을 하루 앞두고 19일 평양 지하철의 한 승무원이 노동신문 가판을 교체하고 있다. 시 주석은 중국 국가주석으로는 14년 만에 평양을 방문하면서 노동신문에 기고했다. /AFP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