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소형목선 '대기 귀순' 사태에…이낙연 총리 '국민께 깊이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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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국무총리가 20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굳은 표정으로 회의를 준비하고 있다./연합뉴스
지난 15일 북한 선원 4명이 탄 어선이 연안에서 조업 중인 어민의 신고로 발견됐다는 정부 당국의 발표와 달리 삼척항에 정박했다고 KBS가 18일 보도했다. 북한 선원이 정박 후 우리 주민과 대화하는 모습./KBS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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