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보수당 대표 경선, 존슨·고브·헌트 남았다

버튼
20일(현지시간) 영국 하원에서 실시된 집권 보수당 당대표 경선 4차 투표에서 1위를 차지한 보리스 존슨 전 외무장관(가운데)과 2위 제러미 헌트 외무장관(오른쪽), 3위 마이클 고브 환경장관의 합성사진.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