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What]'쌀국수 신화' 넘어...첨단 제조사 꿈꾸는 '빈'의 무한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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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녓브엉(오른쪽 첫번째) 빈그룹 회장이 이달 14일(현지시간) 빈패스트 하이퐁 공장에서 응우옌쑤언푹(가운데) 베트남 총리를 안내하고 있다. /하이퐁=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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