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흔드는 ‘노후자금 2억원’ 보고서...아베 문책 결의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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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신조(오른쪽) 일본 총리가 지난해 2월13일 중의원 예산위원회에 출석해 졸고 있다. 아베 총리 옆에는 아소 다로 부총리 겸 재무상이 서류를 들여다보고 있다. /도쿄=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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