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매체 '북중 친선의 역사적 뿌리는 항일'…日 견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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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과 펑리위안 여사,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리설주 여사가 21일 평양 금수산영빈관에서 오찬을 가졌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2일 보도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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