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격렬한 하투 예고]세몰이 나선 현대重·대우조선…하청업체까지 연대투쟁 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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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노조가 지난 14일 울산시청 앞에서 회사의 법인분할 주주총회의 효력 무효를 주장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연합뉴스
지난 14일 송철호(오른쪽 두번째) 울산시장과 현대중공업 노조가 현대중공업 법인분할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송 시장은 5월29일 현대중공업 법인분할 후 생길 중간지주회사인 한국조선해양의 본사를 울산에 둬야 한다며 삭발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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