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AI로 달렸지만...車·부품은 수입 의존
버튼
지난 22일 서울 상암동에서 열린 자율주행페서티벌 행사에서 기자단이 자율주행버스를 시승하기 위해 탑승하고 있다. /민병권기자
22일 서울 상암동 일대에서 열린 ‘자율주행 페스티벌’에서 SKT가 선보인 자율주행차가 운행하는 내부 모습. 인공지능이 인간 개입 없이 스스로 운전했지만 돌발사태에 대비해 운전석에는 보조운전자가 의무적으로 탑승하도록 돼 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