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우허우 세대 공략 하려면...' 中서 존재감 과시한 코스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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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 코스맥스 부회장이 지난 21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제 4회 중국 화장품 기술 컨퍼런스’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제공=코스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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