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쪽에 그친 바라카 원전 정비사업 수주...UAE 측, 미국 업체 등과도 별도 계약 예상

버튼
성윤모(첫줄 왼쪽 다섯번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지난해 1월 아랍에미리트 바라카 원전 건설현장을 방문해 현장을 둘러본 뒤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산업통상자원부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