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경영 팔걷은 공기업] 예금보험공사 '비어있는 상가' 공익활용 앞장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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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백(왼쪽 세번째)예금보험공사 사장이 19일 서울 황학동 아크로타워에서 열린 ‘공익활용 상가 오픈식’에서 서양호(〃 네번째) 중구청장 등 관계자들과 기념 현판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예금보험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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