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경기 연속·신인이·끝내기 홈런…LA다저스, MLB 새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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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경기 연속 신인 끝내기 홈런의 주인공인 알렉산더 브레이디 버두고(왼쪽부터), 윌 스미스, 맷 비티. /다저스 구단 트위터
다저스 윌 스미스(가운데)가 24일 메이저리그 콜로라도전에서 9회 끝내기 스리런을 터뜨린 뒤 홈을 밟으며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로스앤젤레스=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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