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충후(오른쪽) 셰프가 24일 서울 충무로에 위치한 ‘샘표 우리맛 공간’에서 ‘삼성 셰프컬렉션 인덕션’을 활용해 요리를 시연하고 있다. 삼성의 전기레인지 인덕션은 불꽃이 아닌 전자기유도 방식으로 용기를 가열해 안전하고 조리시간도 단축된다. /사진제공=삼성전자
이충후(오른쪽) 셰프가 24일 서울 충무로에 위치한 ‘샘표 우리맛 공간’에서 ‘삼성 셰프컬렉션 인덕션’을 활용한 쿠킹클래스를 진행하고 있다. 삼성의 전기레인지 인덕션은 불꽃이 아닌 전자기유도 방식으로 용기를 가열해 안전하고 조리시간도 단축된다. /사진제공=삼성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