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생명 사회적 의인에 유병철씨

버튼
원경민(오른쪽) 신한생명 본부장이 지난 24일 서울시 중구 신한생명 본점에서 ‘2019 신한생명 사회적 의인’으로 선정된 월남참전 유공자 유병철(가운데)씨에게 즉시연금 2,000만원을 후원하기로 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생명은 2012년부터 매년 사회적 의인을 선정해 후원하고 있다. /사진제공=신한생명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