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니엄 서울힐튼 ‘카페395’의 뉴질랜드 푸드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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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엄 서울힐튼의 다이닝 ‘카페395’에서 진행되는 뉴질랜드 푸드 페스티벌 뷔페 메뉴를 책임질 마크 하만 셰프./사진제공=밀레니엄 서울힐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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