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 비서로, 외교관으로… '위대한 조선 어머니' 외친 진보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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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윤 동북아역사재단 수석연구위원
1946년 경교장 앞에서의 백범 김구 선생과 안미생(뒤쪽)./사진제공=백범김구선생기념사업협회
김구의 맏며느리 안미생(뒷줄 왼쪽 다섯번째)가 1946년 시아버지인 김구(앞줄 왼쪽 세번째) 선생과 경교장을 찾아온 피치 부부 등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백범김구선생기념사업협회
안미생 여사를 소개한 당시 신문 기사./자료제공=국사편찬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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