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委서 '청년 의견 담은 엽서' 제출 두고 신경전 벌인 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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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위원회 근로자위원인 김영민(왼쪽) 청년유니온 사무처장이 2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최저임금위 제5차 전원회의에서 박준식 위원장에게 ‘모두에게 평등한 최저임금을 요구하는 청년 352명의 엽서’를 전달하고 있다. /세종=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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