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총리 첫 공항 영접...사우디 '韓, 원전 입찰 계속 참여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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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 겸 부총리가 26일 신라호텔에서 열린 ‘에쓰오일 복합 석유화학시설 준공기념식’에서 박수를 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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