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브리핑] 인구 90%가량 무슬림인데…이집트에 확산되는 '무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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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시민혁명 이후 첫 민선 대통령으로 당선됐으나 집권 1년 만에 군부 쿠데타로 실각한 무함마드 무르시 전 대통령의 지지자들이 18일 터키 이스탄불에 모여 장례식에 참여하고 있다. 전날 현지 언론들은 그가 간첩 혐의로 이집트 수도 카이로의 법원에 출석해 증언하다 기절한 뒤 숨졌다고 보도했다. /이스탄불=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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