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켈, 9일 만에 또 온 몸 떨어…건강 우려 다시 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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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카타리나 발리 법무장관의 퇴임식에서 프랑크-발터 슈타인마이어 대통령(오른쪽)이 발언하는 동안 앙겔라 메르켈 총리가 옆에서 몸을 떨고 있다. /베를린=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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