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숨 책임지실래요?' 비오는 날 배달 재촉은 심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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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예보가 있었던 지난 주말 서울 합정역 인근. 후텁지근한 날씨에 비옷까지 걸쳐입은 배달 라이더가 보도에 앉아 잠시 쉬고 있다. / 강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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