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으로 분장한 배우 하워드 X(왼쪽)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으로 분장한 데니스 앨런이 2019년 27일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개최지인 오사카의 한 재즈 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오사카=UPI연합뉴스
최선희 북한 외무성 부상이 지난 3월 1일 베트남 하노이 주석궁에서 열린 공식환영식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하노이=연합뉴스
29일 오전 인텍스 오사카 정상 라운지에서 G20 정상회의 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다가가고 있다./오사카=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