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바우] 신재생 에너지·친환경 빌딩...투자로 탄소·폐기물 감축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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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는 신재생에너지 친환경 건물 등에 대한 투자를 통해 탄소, 폐기물 등 유해물질 배출을 줄이는 ‘친환경 투자’에 힘쓰고 있다. 미래에셋대우는 제주 김녕 풍력단지(위 사진)의 금융자문 및 주선업무를 수행했으며 세계적인 수준의 친환경 빌딩으로 인정받는 홍콩의 골딘파이낸션글로벌센터에 중순위 대출을 실시했다. /사진제공=미래에셋대우·GS 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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