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방카 '北여성도 평화에 기여할수 있다'
버튼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이방카 트럼프 백악관 보좌관이 30일 오전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린 ‘한·미 여성역량 강화 회의’에서 패널 토의를 하고 있다./사진제공=외교부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