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시내 韓기업 광고판 120개 불시 철거…'사전통보·보상책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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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기업이 설치한 창안제 일대 버스정류장 옥외 광고판이 지난달 29일 밤 베이징시 산하 공기업이 동원한 철거반 300여 명에 의해 하룻밤 새 철거됐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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