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니아, 정량분석키트 등 브라질·중남미 진출 기반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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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오(왼쪽) 바이오니아 대표가 브라질 국영기업 바이오망기누스의 마우리시우 주마 회장과 ‘체외진단 사업제휴 및 신약개발 공동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뒤 악수하고 있다. /사진제공=바이오니아
바이오니아가 유럽 체외진단시약·의료기기 인증을 받은 에이즈바이러스 정량분석키트(왼쪽)와 한 번에 48개 시료를 분석할 수 있는 자동화 분자진단시스템 ‘엑시스테이션 48’. /사진제공=바이오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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