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주도 양자암호통신 기술, 국제전기통신연합 표준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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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수(오른쪽 두 번째) KT 연구원과 ITU 관계자들이 스위스 제네바에서 국내 양자암호통신 기술을 세계 최초로 ITU 표준으로 채택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KT
지난달 17~28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국제전기통신연합 전기통신표준화부문 스터디그룹(ITU-T SG13) 국제회의에 참여한 각국 대표단이 한국의 KT와 LG유플러스 등이 개발한 양자암호통신 기술을 국제 표준으로 채택하고 있다./사진제공=LG유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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