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비정규직 '3일 5만명 파업'...코앞에 닥친 ‘급식 대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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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가 1일 청와대 앞에서 총파업 선포 기자회견 중 구호를 외치고 있다. 학교급식 조리원과 돌봄전담사 등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속한 연대회의는 지난달 조합원 투표에서 3일부터 오는 5일까지 총파업을 결의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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