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Law-<32> 친권상실제도] 의무 저버린 부모 양육권 박탈…가정법원에 조정 신청이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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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어린 의뢰인’에서 누나 다빈이가 동생을 죽였다는 누명을 쓰고 법정에 앉아있다. 변호사 정엽(이동휘 분)이 다빈이를 돕기 위해 함께 재판에 참여하고 있다./영화 캡처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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