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버스 기사 1,100명 부족한채 '액셀'...시민 안전마저 '아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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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경기도 김포시 한강신도시의 한 시내버스 차고지 앞에 300인 이상 버스 업체의 주 52시간 근무 시행에 따른 버스노선 개편을 알리는 현수막이 걸려 있다. /김포=오승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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