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2명 중 1명··설문조사서 “원치 않은 임신에 낙태하겠다” 답해

버튼
모로코 국회 의사당 앞에 낙태 찬성자들이 가져다 놓은 아기 인형들/AP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