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식탁이 옵니다] 8~9인분 메뉴도 50분이면 충분..'레스토랑 맛 그대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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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필·이승목 부부가 아이들과 함께 심플리쿡 제품들로 차린 저녁 식사를 하고 있다./성형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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