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상 바람'에 재정 압박...비정규직 임금 매년 2% 인상 그쳐

버튼
공공부문 비정규직 근로자 6만여 명이 정규직 전환과 처우개선을 요구하면서 총파업에 들어간 3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참석자들이 차별철폐 등을 촉구하는 결의 대회를 열고 있다./권욱기자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