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 깊은 K바이오...새 살 돋아날까
버튼
셀트리온 임직원들이 지난달 ‘2019 유럽류마티스학회(EULAR)’가 열린 스페인 마드리드 IFEMA컨벤션센터에서 부스를 열고 바이어들과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서울경제DB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