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그룹, 로봇프로세스로 생산성 제고 나선다

버튼
황각규(앞줄 왼쪽 여섯번째) 롯데지주 대표이사를 비롯한 롯데 기업문화위원회 내·외부위원들이 지난 3일 롯데아울렛 남악점에서 전남에서 근무하는 현장 직원들과의 간담회 직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롯데지주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