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이란 유조선 억류 중동 다시 요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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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현지시간) 영국 해군이 공개한 330m 크기의 ‘그레이스 1’이라는 이란 유조선 모습으로, 영국령 지브롤터 경찰과 세관 당국은 이날 유럽연합(EU)의 대(對) 시리아 제재를 위반하고 원유를 실어나르려 했다는 혐의로 이 유조선을 억류했다. /EPA연합뉴스
하산 로하니 이란 대통령.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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