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겹악재’로 내상 입은 K바이오··“하반기 반전 계기 마련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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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임직원들이 지난달 ‘2019 유럽류마티스학회(EULAR)’가 열린 스페인 마드리드 IFEMA컨벤션센터에서 부스를 열고 바이어들과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서울경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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