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동 야단법석] 양승태 전 대법원장 재판 분위기 갑자기 바뀐 이유는, 일본 수출 규제 덕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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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행정권 남용 혐의로 기소된 양승태 전 대법원장(왼쪽부터), 고영한, 박병대 전 대법관./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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