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강사 지원부서 예산 30% ↓…건설 빅5, 3개월새 600명 감원

버튼
지난달 30일 화물연대 파업의 여파로 포스코 포항제철소 선재공장 적재소에 선재가 쌓여 있다. 포스코는 고정비용을 줄이기 위해 마케팅·인사 등 일부 후선 업무 예산을 30% 줄이기로 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