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개막한 서울시립북서울미술관의 ‘한국근현대명화전:근대의 꿈’ 전시에 1,000명 이상의 시민들이 긴 줄로 늘어서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
김환기 ‘여름 달밤’. 1961작이며 국립현대미술관 소장품이다. /사진제공=서울시립미술관 ⓒ(재)환기재단·환기미술관
천경자 ‘나의 슬픈 전설의 22페이지’ /사진제공=서울시립미술관 ⓒ서울특별시
이중섭 ‘물고기와 노는 두 어린이’ /사진제공=서울시립미술관, 삼성미술관 리움 소장
박수근 ‘두 여인’ /사진제공=서울시립미술관
기획전 ‘절필시대’ 중 임군홍의 풍경화 전시 전경.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
기획전 ‘절필시대’ 중 정찬영의 화조도와 식물세밀화 전시 전경.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
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이 작고작가 40인의 예술세계를 기록과 자료로 되짚어 본 ‘반추 반추상’ 전시 전경.
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이 작고작가 40인의 예술세계를 기록과 자료로 되짚어 본 ‘반추 반추상’ 전시 전경.